[헤럴드POP=차은호 기자]'프로듀스101' 전소미
'프로듀스101'의 전소미의 레벨이 하향조정됐다.
'프로듀스 101' 전소미가 시청자 인기투표에서 1등을 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 했다.
2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발표된 시청자 인기투표 결과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전소미가 지난 주에 이어 1등을 차지했다.
전소미는 걸그룹 트와이스 최종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식스틴’을 통해 얼굴을 알린바 있다.
2,3위는 젤리피쉬 김세정, 강미나가 나란히 차지해 젤리피쉬 연습생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이날 전소미는 미션곡 ‘픽 미 업(PICK ME UP)’을 연습하던 도중, 건들건들한 노래 태도 때문에 제아에게 혹독한 꾸중을 들었다.
제아는 "정말 건들건들해. 모든 노래가 성의 없게 들려. 감정도 다 똑같아. 듣는 사람도 집중이 안돼. 무슨 말인지 알아?"라고 지적했다.
이에 전소미는 눈물을 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전소미는 "일단 회사(JYP) 부담이 크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도 있고, 방송에 한번 나왔으니까 더 잘해야 되겠다는 부담이 있어서 그게 걱정이 되고 슬펐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최종등급 통지표를 받은 학생들이 해당 레벨에 맞게 바뀐 클래스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벨 재조정 테스트 결과 A반에서는 5명이, F반에서는 13명의 등급이 바뀌었다.
방송 말미에서는 통지표를 받은 연습생들이 새 클래스로 이동하는 발만 전파를 탔으며 이에 얼굴을 알 수는 없었다.
예고편에서 MBK의 기희현(다이아 캐시), 판타지오 최유정이 A팀의 분홍색 의상을 입고 있는 장면이 포착된 반면 JYP 전소미는 B등급 의상인 노랑색 옷을 착용했고 이름표까지 전파를 타 A에서 B로 레벨이 재조정됐음을 알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