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가 환상적인 오로라와 더불어 순수한 청춘의 우정으로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5화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7.5%, 최고 8.7%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닐슨 코리아 제공 /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꽃보다 청춘' 페이스북
'꽃보다 청춘' 페이스북

'꽃보다 청춘'을 통해 청춘의 여행을 함께 하고 있는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는 역대급 케미를 발산하며 2016년 최고의 조합으로 떠올랐다.

번역기를 이용해 만들어진 '핫도그 월드'부터 이들이 만들어내는 예상 밖의 순수한 유머 잔치는 매주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5화에서는 요쿨살롱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여러분은 지금 네 시에 조정석과 함께라면을 듣고 있습니다"라는 정우의 애드리브를 시작으로 라디오 상황극이 펼쳐졌다. 정상훈은 청취자가 메시지를 보냈다며 "사랑한다 동생아! 넌 영원히 잘 될 거야. 우리 모두 널 응원한다. 넌 최고의 배우야"라고 조정석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해 포스톤즈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찡하게 했다.

이날 천년의 빙하 요쿨살롱부터 말문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오로라를 만끽한 청춘들은, 수천 년의 시간을 흘러내려 온 빙하가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 만들어진 요쿨살롱의 에메랄드 빛 빙하의 신비로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예쁘더라 화면에 저렇게 예쁜데 실제는 더 굉장하겠지" "네명의 친구들이 부럽다" "1위 할만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단역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배우로 성장해 온 네 청춘들은 가진 것 없이 꿈 하나를 붙들고 앞만 보며 함께 달려온 추억을 떠올리며 '꽃보다 청춘' 여행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우정과 인생의 의미를 뒤돌아보게 하며 전연령층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시청률 1위를 기록,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