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새누리당 김무성이 조선족에 대해 언급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일 것을 주장했다.

사진: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사진: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저출산대책특별위원회 7차 회의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는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해결 원인으로 조선족을 들었다.

그는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무성 대표는 “독일의 경우 출산율이 낮아져 이민을 대거 받아들였더니 터키에서 몇 년 만에 400만명이 몰려와서 문을 닫았다”고 말한 뒤 “우리에게는 조선족이 있다. (이민에 따른)문화 쇼크를 줄일 좋은 길이 있다.”고 밝히며 조선족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했다.

이어 “일본은 뉴 아베노믹스로 출산율을 올리겠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 문제를 다들 구체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게 문제”라고 언급하며 “초저출산은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로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 자녀 갖기 운동도 벌여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황당무계하다. 새누리당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천박한 인식을 확인하는 것 같아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