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서유리

헌집새집에서 서유리가 공개한 자취방이 화제다.

방송인 서유리가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게임 때문에 300만원짜리 컴퓨터를 구입했다"며 '덕후'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서유리는 방송계에서 게임 마니아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날 서유리는 자신의 방을 소개하면서 "내 방에 있는 컴퓨터는 4~5년 전에 300만원 가량을 주고 구입했다. 게임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하는 편인데. 게임 하기에 딱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전현무는 "마치 남자 방 같기도 하고, 프로게이머의 방 같기도 하다. 프로게이머였던 홍진호씨 집에도 가봤는데 그 분의 장비도 이 정도로 좋지는 않았다"며 놀라워 했다. 또한 이날 서유리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코스프레 의상도 공개했다.

서유리는 "코스프레 의상은 내게 특별한 의미"라며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모습을 SNS에 올려 한 때 화제가 되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해 힘들었는데 당시 코스프레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코스프레를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