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한일전

30일, 한일전 열려 관심 집중

신태용 호 대표팀 결승전도 승리 끌어내나

사진:한일전
사진:한일전

29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결승전은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과 일본이 격돌하는 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는 지난 한국 카타르 전에서 3-1로 승리를 끌어내며 4강가지 6경기 득점 12골을 기록했다. 경기당으로 치면 평균 2.5골을 기록한 셈이다.

앞서 신태용 감독은 올림픽 예선에 임하는 자세로 "전술 3~4가지를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신태용 감독은 한일전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상대 팀에 따라 전술 전략을 바꿀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3~4가지 준비했는데 오늘까지 5개 보여줬다. 이제 더 이상 나올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일전을 앞두고 공격수 황희찬 선수는 "요즘 위안부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절대 저희가 질 수 없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황희찬 선수는 한일전에 결장하게 되었다. 소속팀 잘츠부르크로 복귀한 황희찬이 결장하게 되자 신태용 감독은 "차포 떼고 장기 두는 상황이지만 일본은 무조건 이긴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