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네 눈은 취향저격' 특집에는 슬기, 진이한, 그레이, 박경림이 출연했다. 이날 개인기를 요청하는 MC들의 요구에 그레이는 "내가 제시랑 친하다"며 제시 성대모사를 시작했다. 그는 바로 "오뽝!"이라며 제시 특유의 발음과 목소리를 흉내 냈다.
이어 "나 최근에 행사가 눠무 많아서 피에서 목났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말에 서툰 제시가 '목에서 피났다'를 바꿔 말한 것이라고.
한편 29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티파니는 자신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기 위해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만나는 과정에서 해당 소속사 래퍼 그레이와 자연스럽게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SM측은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