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과자를 먹다 바지에 오줌을 싸 눈물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시골집을 찾아가는 리키김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키김과 태린, 태오는 지하철을 타고 시골집으로 이동했다. 기차 안에서 과자를 먹던 태오는 과자에 집중한 나머지 바지에 오줌을 쌌다.

'오 마이 베이비' 태오 캡처
'오 마이 베이비' 태오 캡처

리키김을 남춘천 역에서 서둘러 내렸고, 태오는 아빠에게 혼날까 기차에서 내려 "무서워"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리키김이 의자에 앉으라고 하자 태오는 "쉬해서 못 앉아"라고 말하며 울었다.

하지만 이내 누나 태린이 과자를 먹는 모습을 본 태오는 다시 "까까"라고 말해 '먹태오'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리키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태오가 기저귀를 뗀 지 얼마 안 된다. 만 두 살이니까 태오 뇌와 몸에 있는 것들이 연결이 안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오는 젖은 바지 때문에 어기적 거리면서 걷더니 "이상해"라며 계속해 울먹여 아빠 리키김을 빵 터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