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무한도전

'무한도전' 잭 블랙이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할리우드 최고 코미디 배우 잭 블랙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학교 스쿨 오브 樂' 특집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10.56초 만에 우동을 먹어치는 놀라움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예전에 12초였는데 기록을 깼다"며 정준하를 치켜세웠다. 또한 잭 블랙 역시 "환상적이다. 세계 기록도 되겠다"라고 덧붙여 칭찬했다.

이어 잭 블랙은 우동 빨리 먹기에 도전했다. 잭 블랙은 "난 10초 안에는 못 할 것 같다"며 우동을 밑으로 버리고 먹는 척을 해 6초의 기록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하하는 "이 형 알고보니 반칙쟁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