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복면가왕' 네모의 꿈이 남다른 글짓기 실력을 뽐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2대 복면가왕 결정전 2라운드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능력자와 네모의 꿈은 각각 솔로 무대를 펼친 뒤 각자의 특기를 자랑했다.
MC 김성주는 네모의 꿈에게 "학창시절 시를 써서 받은 상만 70여 개라고 한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모의 꿈은 "사실이다"라며 즉석에서 시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공개된 투표 결과 네모의 꿈이 승리해 능력자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SG워너비의 김용준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