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부탁해요 엄마’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0회에서 이동출(깁갑수 분)은 임산옥(고두심 분)에게 속옷을 선물했다.

동출(김갑수 분)은 말기암 아내 산옥(고두심 분)을 살리기 위해 여러 곳을 수소문한 끝에 기적의 물장수를 찾았다.

사진 : 부탁해요 엄마
사진 : 부탁해요 엄마

기적의 물장수는 동출에게 “한 병에 100만원으로 팔고 있는 물이지만 설을 맞이해 50만원으로 팔고 있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동출은 비싼 가격에 물을 사지 못하고 가게를 나왔다. 이어 이동출은 평소 자신의 늘어진 속옷만 입던 임산옥을 위해 속옷을 샀다. 하지만 이동출이 산 속옷은 임산옥에게 작았고, 임산옥은 “채리(조보아 분) 데리고 가서 채리 사이즈로 바꿔 줘라. 난 저런 것 간지러워서 못 입는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