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송일국
송일국이 만세가 삼둥이 중 가장 연기가 되는 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30일 밤 9시10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송일국은 삼둥이가 '장영실' 현장에 왔던 것에 대해 "애들한테 아버지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려고 갔는데 이왕 온 거 출연하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 민란이 났을 때 아이들을 통해 아픔을 보여주려 했다"며 아이들이 출연했던 장면에 대해 말했다.
삼둥이 중 연기를 가장 잘 하는 아이를 묻자 송일국은 "한 명을 꼽으라면 만세다"고 답했다.
만세는 '장영실'에서 큐 사인이 나자 우는 연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광고 촬영장에서도 여러가지 포즈를 시도하며 끼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