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장영실
'장영실' 이지훈이 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31일 방송된 KBS1 대하 드라마 '장영실'에서 장희제(이지훈 분)는 주태강(임동진 분)을 죽이라는 명을 받았다.
주태강에게 독이 묻은 회회국 혼천의를 건네고, 장영실(송일국 분)을 구하기로 한 장희제. 하지만 정작 장희제는 이를 실천하지 못했고, 혼천의를 숨겼다. 이를 발견한 장영실은 연신 혼천의에 호기심을 보였고 장희제는 계속 이를 감추는 모습을 보였다.
장희제는 수운의상대를 고치는 장영실을 도왔고, 두사람은 마침내 수운의상대를 원상복구시켰다.
이에 주태강은 장희제와 장영실에게 한국에 돌아가라고 고했다. 이때 주부령(박규리)는 "줄 것이 있다더니 왜 안 주냐"고 장희제에게 물었고, 장희제는 잃어버렸다고 둘러댔다. 그러나 눈치없는 장영실은 혼천의를 꺼내들었다. 이에 장희제는 어떻게 할지 절대절명의 순간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