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지카 바이러스의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주로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임산부가 감염될 시 태어날 아이가 소두증에 걸려 태어날 확률이 높다.

지카 바이러스의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이 며칠 또는 1주일간 계속된다.

사진: KBS 뉴스
사진: KBS 뉴스

올해 1월부터 지카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다. 한편,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및 의심환자를 진료한 의사는 보건소장에게 즉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