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건강한 임신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수칙 8가지
건강한 임신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수칙 8가지가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는 건강한 임신을 위해 예비엄마가 꼭 알아야 할 건강수칙에 대해 소개했다.
건강수칙 첫 번째는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다. 임신과 출산은 여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두 번 째는 채소·과일의 섭취다. 하루에 최소 5가지 이상의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도록 한다. 채소나 과일은 비타민C 등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포함하고 있다.
세 번 째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다. 임신을 했다면 단백질 섭취도 꼭 필요하다. 생선이나 달걀, 콩류, 붉은 고기 등을 통해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임신 중 간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네 번째는 칼슘을 유지하는 것이다. 충분한 칼슘 섭취가 필요하다. 우유나 치즈, 요거트 등 유제품을 꼭 챙겨먹도록 하자. 그러나 당분이 많은 식품들은 피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물 충분히 마시기다. 변비가 있다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면 카페인은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는 모유수유 결정하기다. 모유수유가 엄마나 아이에게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어 출산 전에 미리 모유수유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약사에게 질문하기, 엽산 복용 등이 있다.
더불어 스웨덴 연구팀이 35만 명 이상의 신생아를 조사한 결과, 아빠의 우울증도 조산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빠가 임신 12개월 전부터 임신 6개월 사이에 우울증 치료제를 처방받거나 병원 치료를 받은 경우 임신 22~31주차에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38% 증가했다.
아이가 임신 32~36주차에 태어날 확률이 30~40% 증가한 엄마의 우울증 경우보다 조산 가능성이 더 컸다.
연구팀은 남편의 우울증이 아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해, 조산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진단했다.
또 아빠의 우울증은 정자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라면 서로의 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