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에 출연중인 배우 김현주가 독고영재에게 독설을 날렸다.
31일 방송된 SBS 주말극 ‘애인있어요’ 42회(극본 배유미/연출 최문석)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최만호(독고영재 분)에게 독설했다. 최만호는 이날 방송에서 도해강의 사무실에서 “만년필 돌려받으러 왔다. 어디 있냐”며 도해강의 명패를 쓰러트리고 “여기 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최만호는 “처음부터 이러려고 돌아온 거냐. 언제부터 날 배신하려고 한 거냐. 넌 6년 전에도 내 통화내용을 녹음했다. 그게 너다. 그게 내가 널 버리는 이유다”고 언급했다.
이에 도해강은 “나도 검찰에 선배도 있고 후배도 있다. 담당검사 바꿀 거다. 그 검사 아버지가 회장님이랑 공범이기 때문이다”고 응수하자 최만호는 “바꾸더라도 그 놈이 그 놈인 놈으로 바꾸면 된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구치소 생활 잘 적응해라”고 밝혔다.
또한 도해강은 “실형은 피할 수 없겠지만 난 집행유예로 나올 거다. 하지만 회장님은 졸피뎀에 주가조작에 여생을 보내게 될 거다. 구치소가 내 끝이 아니다. 내게는 그 다음이 있다”고 쏘아붙였다.
한편 애인있어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인있어요 김현주 독설 대박" "애인있어요 김현주 멋지다" "애인있어요 독고영재 이제 감옥가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