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영애는 8년 만의 단독 인터뷰에 나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말 오랜만에 뵙는 거 같아요”라는 말에 “오랜만인 것 같아서 조금 떨려요.”라며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 “쌍둥이 엄마가 됐죠.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은 제의가 있었는데 아직은 쌍둥이들이 정말 예쁜 때라서 작품을 하면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보기 힘들잖아요“라며 작품을 쉬고 있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배우가 아닌 엄마 이영애로 지내고 싶어하는 소박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송승헌이 합류해 화제가 된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