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수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POP= 백진희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의 마지막 방송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말미에는 마지막 삼둥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내용이 전파를 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앞서 방송에서 송일국은 과거 혼자 밥먹는 것도 힘들었던 삼둥이에 심부름을 시키는 등 훌쩍 자란 삼둥이의 모습을 새삼 확인케 했다.

삼둥이 또한 심부름이 다소 오래 걸리지만 무리 없이 소화해 놀라움과 함께 대견함을 자아냈다. 삼둥이에게 소금과 간장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특히 자유영혼 만세와 음식 앞에서 무너지는 민국이를 능숙하게 컨트롤하는 대하이의 의젓함이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는 한편, 훌쩍 자라 성큼 이별하게 된 삼둥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한편, 지난 2014년 7월 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1년 반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삼둥이의 모습은 2월 7일을 끝으로 '슈돌'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