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서프라이즈 700회

MBC 장수 예능 프로그램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아 화제인 가운데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는 배우 김하영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하영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가끔 '서프라이즈' 없어지면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도 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프라이즈' 700회. 사진=김하영 미니홈피]
['서프라이즈' 700회. 사진=김하영 미니홈피]

이어 "하지만 내 삶의 9년이 여기에 다 있었는데 없어진다는 상상은 하기도 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미니홈피에서 '서프라이즈 500회 축하한다'는 글을 읽고 눈물이 핑 돌 정도였다"고 덧붙이며 서프라이즈에 자신의 애정을 드러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002년 4월 7일 첫방송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방송 15년차인 지난 1월 31일 700회를 맞이했다.

'서프라이즈' 700회의 시청률은 전국 7.7%, 수도권 9.2%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