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복면가왕 네모의 꿈

출차: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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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네모의 꿈 무대로 패널들이 모두 눈물을 쏟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2대 가왕 자리를 놓고 5연승을 기록 중인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과 준결승전 진출자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각진 인생 네모의 꿈’(이하 네모의 꿈)은 라디의 ‘엄마’를 선곡해 편안한 음색으로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도중 어딘가 모르게 심금을 울리는 그의 목소리가 패널들을 감동에 빠트렸다.

이 노래에 매정하기로 소문한 김구라를 비롯한 판정단은 진심을 담은 네모의 꿈의 무대에 눈물까지 훔친 것.

이어 2PM의 준케이로 밝혀진 네모의 꿈은 "제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출연이유를 밝혔으며 또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라며 "제 노래를 듣고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고 효자의 면모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