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이보희가 이응경에게 돈 봉투를 내밀었다.

1일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 66회에서는 지영선(이보희)가 공초희(이응경)을 찾아가 돈 봉투를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캡처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캡처

이날, 지영선은 서재경(유호린)의 병실을 찾아 큰 소리를 치고 돌아간 공초희 때문에 마음이 상한 상태였다.

결국 지영선은 돈봉투를 내밀며 서재경을 위해 떠나라고 말했다.

지영선은 “번듯한 가게 하나는 차릴 수 있는 돈입니다. 내 딸이 그쪽 딸 때문에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닙니다. 사돈 가게에서도 나가주시고 따님 회사 그만두게 해주세요.”라며 조용히 협박했다.

그러나 공초희는 “겨우 요거 갖고 나가라는 겁니까? 너무 짜네요. 주려면 빌딩 한 채 정도는 주셔야죠. 나 집안 망하고 없이 살아서 돈 좋아하지만 당신이 주는 돈은 안 받아. 차라리 구걸을 하고 말지.”라며 당당하게 거절했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는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