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승기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예고한 입대일이 다가왔다.
육군훈련소에 도착한 이승기는 입소에 앞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 걱정하는 이들을 향해 "체력은 20대 못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2월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이승기는 입소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서른살에 이등병이 되는 소감을 묻자 "체력은 20대 못지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승기는 "짧아진 머리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며 연신 멋있다고 연호하는 팬들의 외침에 멋쩍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인사를 마친 이승기 뒤로 팬들의 아쉬움이 뒤따랐다.
한편, 이승기는 이날부터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시작으로 21개월간의 군복무 하게 된다. 전역일은 2017년 10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