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오십견 원인

오십견 원인에 관심이 쏠렸다.

50대에 많이 발생해 이름 붙여진 오십견은 '유착성 어깨관절염'으로 어깨를 둘러싼 막에 염증이 생겨 어깨가 굳어있는 상태를 뜻한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하지만 최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나 스마트폰, PC 장시간 사용 등으로 인해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낮에 서있을 때는 중력의 영향으로 어깨뼈와 팔뼈의 간격이 벌어져 통증이 덜 하지만 누운 자세에서는 그 간격이 좁아져 어깨 관절을 자극해 통증이 심해진다.

찜질이나 운동으로 통증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한달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오십견을 어깨통증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어깨 힘줄에 문제가 생기는 회전근개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어깨뼈 위쪽에 솟은 견봉과 위팔뼈 사이가 좁아져 움직일 때마다 위팔뼈에 붙어있는 회전근개라는 근육이 견봉과 충돌한다.

계속 충돌하면 회전근개가 찢어지는 '회전근개 파열'로 이어진다. 오십견은 치료 후 재발되지 않도록 어깨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의 노화를 예방하고 오십견에 좋은 음식으로는 토마토와 멸치가 있으며 토마토 속 함유되어있는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깨의 노화를 예방 할 수 있고, 멸치 속 풍부한 칼슘은 어깨와 뼈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