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이 6연속 가왕 도전에 실패한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차지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차지연은 "아버지가 남겨놓은 빚과 병석에 누워 계시던 어머니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보컬 레슨으로 돈을 벌어, 뒤늦게 대학에 들어갔지만 학자금 대출조차 받을 수 없는 형편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뮤지컬 '라이언 킹' 출연 중에는 월세를 내지 못해서 결국 길바닥에 살림이 내동댕이 쳐지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작품을 하면서 가불을 했고, 또 빚을 갚기 위해 많은 작품을 출연해야만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은 음악대장과의 대결에서 패해 왕좌를 넘겨주었다.
캣츠걸 차지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캣츠걸 차지연, 떨어졌구나" "캣츠걸 차지연, 노래 진짜 잘해"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