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34회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방송되었다.

1일, 이날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김창완은 주상욱을 데리고 사냥을 나섰다.

사진:'화려한 유혹' 34회
사진:'화려한 유혹' 34회

이날 방송에서 김창완은 주상욱, 조연우와 함께 숲으로 사냥을 갔다. 그는 "자네 사냥 실력도 좀 보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곧 반전되었다. 조연우는 주상욱에 총을 겨누며 "총 내려 놓고 손 들어"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지금 뭐하는 겁니까"라고 말하면서 속았다는 것을 직감했다. 이어 그는 "토사구팽입니까? 그런데 토끼를 잡기는 했습니까?"라고 말했다.

김창완은 "강석현하고 협상했어. 천 억이면 사냥개 한 마리 사라져도 상관 없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상욱은 "잘못 아셨네요. 그 토끼 오천 억 짜리인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금 5천 억이다. 그보다 더 될 수도 있다. 회장님 배포가 이것밖에 안됩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창완은 "그래도 자네는 믿을 수 없고, 할 일도 없어"라고 말했다. 이때 주상욱은 "이미 100억 세탁했다"고 말해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이 말을 들은 김창완은 "이 친구야 장난 한 번 해봤어"라고 말하면서 웃으며 자리를 떴다. 주상욱은 "스릴 있네요"라고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창완은 사실을 확인해 본 뒤 주상욱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