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임지연 대박

배우 임지연 ‘대박’ 여주인공에 확정되며 장근석, 여진구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1일 임지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권순규 극본, 남건 연출)의 여주인공 담서 역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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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박’은 조선판 올인을 콘셉트로 한 역사극으로, 임지연은 사내의 거친 모습으로 겉모습을 숨기고 있지만 치마를 두른 순간 뛰어난 미색을 자랑하는 담서 역을 맡았다.

담서는 임금을 죽이기 위해 태어나 궁으로 향하는 여인으로 식구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아픈 가족사를 지닌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임지연은 “좋은 작품에 큰 역할을 맡은 만큼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서 많이 설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해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하며 신인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드라마 ‘상류사회’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과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MC를 맡아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쇼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