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의 김고은이 윤지원의 도가 지나친 행동에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TVN
출처:TVN

1일 오후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에서는 손민수(윤지원 분)의 프로젝트를 보며 의심하는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설은 수업 시간 전부터 자신의 헤어스타일부터 옷 입는 모습까지 자신과 비슷하게 꾸미고 다니는 손민수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점점 손민수에게 신경이 쓰였던 홍설은 과제 발표 시간에 폭발하고 만 것.이어진 과제 발표 시간에서 손민수가 이전에 홍설이 했던 과제 내용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홍설은 손민수에게 “이 자료는 제가 작년에 한 것과 똑같은데 본인이 한 것 맞나요?”라고 물었고, 이에 손민수는 살짝 당황하는 가 싶더니 “제가 한 게 맞습니다. 근거도 없이 이러시면 불쾌합니다”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불편한 태도를 보인 것.

이어 김고은은 “제가 오타를 수정 못했는데 오타까지 똑같네요. 내가 오타 수정 안 하고 판매 사이트에 올렸다”라고 하며 날카로운 지적을 하자 이에 손민수는 “유정(박해진 분)이 도와준 거라며 구원의 손을 뻗었지만 유정은 이를 모른 척 했고 손민수는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