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옥빈

배우 김옥빈이 영화 '검사외전' VIP 시사회에 참가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다니엘과의 키스신을 폭로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최다니엘은 "왜 여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잘해주냐"는 질문에 "같이 연기하는 김옥빈씨를 비롯해 여자 스태프들을 한마음같이 사랑했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정재영이 "키스의 신이라는 부러운 별명이 있다"고 말하자 김옥빈은 "누가 붙여준거냐"고 반발했다.

최다니엘에 "키스를 그냥 하듯이 사랑을 넣어서 한다"고 노하우를 밝히자 김옥빈은 "까칠하시더라. 영화에서 했다. 립밤좀 바르고 오지 겨울에 다 튼 입술로 뽀뽀를.."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이 시사회에 참가한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