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고의 연인

'최고의 연인'에서 강태오와 곽희성 사이에서 불꽃이 튀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41회에서는 백강호(곽희성 분)가 최영광(강태오 분)을 불러내 고흥자 부티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자신을 불러낸 백강호에게 최영광은 "무슨 일입니까? 그때의 설욕을 하려고 날 부른 걸 아닐테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백강호는 '드림 인 고흥자'에 지원한 최영광에게 "상사를 대하는 마인드가 그래서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겠어요?"라며 "이번 지원만 해도 한아름(강민경 분) 씨 때문 아닙니까?"라고 최영광의 심기를 건드렸다.

최영광은 "맞습니다. 한아름 때문인 거. 당신 옆에 아름이를 혼자 내버려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백강호는 "그렇다면 우리 쪽에서는 최영광 씨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최영광은 "결과물로 보여주면 되지 않습니까? 제가 만든 옷을 보고 이야기하세요. 한아름 때문이라면서 안 된다고 말하는 게 더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