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포미닛 컴백
걸그룹 포미닛 컴백 소식이 화제에 올랐다.
포미닛은 1일 서울 강남의 클럽 옥타곤에서 ‘액트세븐’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포미닛은 앨범 발매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MC딩동의 질문에 포미닛은 “어제 타이틀곡 ‘싫어(Hate)’ 안무영상을 찍는 중에 잠시 정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포미닛에게는 정전이 특별하다고. 지난 2009년 데뷔곡 ‘핫이슈’와 2013년 ‘이름이 뭐예요?’를 준비할 때 정전을 경험했다. 두 노래 모두 포미닛의 대표곡이라 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싫어’는 덥스텝 장르 창시자로 불리는 미국 스타 DJ 스크릴렉스가 작곡에 참여한 EDM 힙합 장르 댄스곡이다.
포미닛 전지연과 김현아가 작사에 참여해 포미닛만의 개성을 담은 재미 요소를 더했다. 특히 포미닛은 ‘싫어’로 기존 활동에서보다 한층 더 강하고 거친 모습으로 ‘걸크러시’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해 2월 발매한 미니 6집 ‘미쳐(Crazy)’ 발매 후 꼭 1년 만에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