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강용석 도도맘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에게 입당을 권유했다.
1일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 강용석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고 제안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최근 입당 신청 후 20대 총선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하기로 결론 내렸다.
도도맘은 강용석 전 의원과 불륜설이 제기된 바 있는 여성 블로거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강 전 의원에 대해 “보수 우익의 보석 같은 존재”, “삼국지의 장비 같은 인물로 저돌적인 애국심만은 천하제일” 등이라고 평가했다.
신 총재는 작년 12월에도 “도도맘을 당 대변인으로 영입하겠다”, “새누리당이 강 전 의원을 용산에 공천하면 도도맘을 용산에 공천하겠다”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