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슈퍼맨’ 로희

지난 31일,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로희가 출연했다.

로희는 기태영 아빠와 함께 찰떡 호흡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슈퍼맨’ 로희
사진:‘슈퍼맨’ 로희

특히 이날 유진과 기태영의 딸 로희는 8개월 된 아기의 폭풍 귀여움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로희는 48시간 동안 기태영 아빠와 함께 있으면서 엄마와는 떨어져 있어야 했다. 그 시간 동안 로희는 “엄마, 아아아아”이라고 말하면서 엄마를 찾아 시청자들에 귀여움을 선사했다.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로희를 위해서 기태영은 TV속 유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먼저 기태영은 유진의 걸그룹 시절 영상을 틀었다. SES 시절의 유진을 보면서 로희는 신난 듯 기분 좋은 표정이었다.

이어 로희는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인 탤런트 유진의 모습을 화면 속에서 보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극중에서 눈물을 흘리는 유진을 보면서 로희는 화면 앞으로 다가가려 했다. 이어 로희는 유진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미간을 찌푸리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로희, 탤런트 딸이라 표현력이 풍부하네”, “유진 기태영, 아이만 봐도 배부르겠어요”, “로희, 집에서 보던 엄마가 TV속에 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