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조인성과 송중기, 임주환이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광수는 절친한 조인성에 대해 "내가 가장 아끼는 코디 동생이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에 유재석이 "인성이는 근데 광수랑 왜 다니는 거야?"라고 묻자 조인성은 "유난히 절 따른다"고 답했다.

['런닝맨' 이광수.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이광수.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어 이광수는 "어제 저녁에 밥 먹다가 중기가 제대한 다음에 형들 보고 싶다고 해서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귓속말을 했고, 이광수는 "넌 좀 빠져라니요"라며 유재석이 한 말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때 조인성 이광수의 뺨을 살짝 때리며 "너 이런 애였냐. 어디 형이 말하는데 끼어드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광수는 3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고추냉이 만두 미션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광수는 단 한 번에 고추냉이 만두를 고르며 다시 한번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오기가 생긴 이광수는 한번 더 미션에 도전했고, 또 고추냉이 만두를 골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