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이승기 화제
2월 1일 이승기가 군에 입대했다.
이승기는 논산육군훈련소에 입대해 5주간 훈련을 받는다.
오늘 입대 현장에는 이승기(29)의 팬들이 모였다. 팬들은 이승기와 작별인사를 나누었으며, 이승기는 자신의 짧은 머리를 멋쩍게 만졌다.
입대 현장에서 취재진과 팬들을 만난 이승기는 “짧아진 머리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말이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팬들에게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주어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현장에서 군입대 소감을 밝혔을 뿐 아니라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입대 절차’를 거쳤다. 그는 1주 전 발표한 신곡 ‘나 군대 간다’ 앨범 사진을 올리며 “2월 1일 육군 현역 입대, 조금만 기다려. 아이렌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고 말해 팬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어 이승기는 마지막 SNS 사진으로 자신의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렌 아이컨택. 감사합니다.”라고 적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있다. 공식 팬카페 ‘아이렌’의 팬들은 “마지막까지 웃어줘서 고마워요.”, “씩씩하게 잘 다녀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