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아버지 천호진을 살렸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이성계(천호진)을 몰래 옮김으로써 공양왕과 포은 정몽주가 분노했다.
이날 이방원은 자신을 쫓는 포은 무리와 마주쳤다. 이에 이방원은 농사짓는 놈이라며 자신을 속이려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속지 않았고, 칼을 빼들었다.
이에 이방원은 그의 눈을 속여 단검을 꺼내 바로 목을 벴다. 그렇게 겨우 목숨을 살린 이방원은 다친 아버지를 데리고 어딘가 집으로 들어갔다.
이곳은 바로 조말생의 집인 것. 조말생은 무리로부터 이방원과 이성계를 살려주었으나, 다시금 이성계에게 칼을 빼들었다.
하지만 이방원의 말을 들은 조말생은 그들의 계획에 동참해 이성계를 관에 넣어 죽은 이를 끌 듯 아버지를 숭의문을 넘게 만들었다.
이를 뒤늦게 본 무휼은 어떻게 된 것인지 달려들었고, 이에 이방원은 “호들갑 떨지 마라”라며 관 안에 이성계가 무사히 있음을 알렸다.
이후 이방원과 조말생은 서로 이름을 주고받았고, 이방원은 “이름이 왜 그래?”라며 두 사람의 인연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