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탈출미션 이후 부쩍 가까워진 시우(이현우) 순덕(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채윤(신성우)는 적풍의 배후로 황무송(신현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반면 황무송은 오래전 함께 무술을 연마할 당시 채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다보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하오(이범수)는 채윤을 직접 찾아가 적풍으로 의심이 가는 인물이 있냐고 슬며시 물었으나 이렇다할 대답을 듣지 못했다.

그러나 왕하오는 수하로부터 채윤의 일상을 보고받고 있었다.

수하는 “의지가 대단합니다”라며 재활을 위해 매일같이 힘쓰고 있는 채윤의 일상을 전했다.

이에 왕하오는 “18년이나 누워있었으니 그럴만도 하겠지”라며 묘한 뉘앙스를 풍겼다.

왕하오는 채윤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뒤 “한국으로 가야겠다”며 한국행을 예고했다.

한편 재활을 이어가던 채윤은 급습을 당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황무송 설마 네가”라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