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34회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34회가 방송되었다.

1일,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한 정진영은 김창완의 면회를 받았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김창완은 "말년에 이게 무슨 횡액입니까"라고 말하면서 정진영의 구속 수감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어 김창완은 정진영(강석현)에 "내 아들이 검사가 되어야 한다"면서 그래야 상황이 좋게 풀릴 것이라고 말을 건넸다.

그런 김창완에게 정진영은 "천 억이면 되겠습니까?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해 주고, 진형우는 영원히 내 눈 앞에서 없어지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주상욱을 다시 한 번 살인 교사 해 달라는 의미를 품은 그의 말을 들은 김창완은 커피를 마시다가 뿜어낼 정도로 당황했다.

한편, 주상욱은 의도적으로 차예련을 안으면서 차에 탄 김호진이 사진을 찍도록 유도했다. 김호진은 멀리서 두 사람의 실루엣을 촬영하면서 언짢음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