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복면가왕 네모의 꿈

31일, 복면가왕에 네모의 꿈이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닉네임 '네모의 꿈' 정체는 2PM의 준케이였다.

사진:준케이/본사DB
사진:준케이/본사DB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2PM의 준케이는 이적의 '레인'을 부르면서 관객 앞에 섰다.

그는 이날 화제가 일으키며 22대 가왕이 된 '음악대장'과 맞붙어도 손색이 없는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준케이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연예인 패널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무대 매너로 박수를 받았다.

특히 그는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면서 깔끔하게 고음을 소화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준케이 무대, 깜짝 놀랐다. 연륜 있는 가수의 무대 같았다.", "2PM 준케이, 아이돌 맞아? 생각했다.", "복면가왕 네모의 꿈, 상대가 음악대장 아니었으면 많이 올라갔을 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의 멤버 준케이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88년생으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지난 2008년 2PM 싱글 앨범 '핫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