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슈퍼맨 로희

슈퍼맨 로희 아빠 기태영에 화제다.

지난 31일, 일요일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기태영이 출연했다.

사진:슈퍼맨 로희
사진:슈퍼맨 로희

이날 방송에 출연한 기태영은 유진과의 사이에서 난 8개월 짜리 딸 로희를 챙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방송에서 기태영은 직접 로희를 데리고 '베이비 페어'에 참가했다. 베이비 페어는 예비 부부, 신혼 부부, 아이를 가진 부부들을 위한 출산 및 육아 박람회로 용이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 홀로 방문한 딸바보 기태영은 로희에게 아기 간식을 챙겨 주고, 우유도 알아서 타 주는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어 기태영은 수유실에서 산모들을 만나면서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딸이라는 말 처음 들어 본다. 남자 애인줄 안다"라고 말하면서 아이를 출산한 엄마들과 동네 아주머니처럼 대화를 나누었다.

기태영은 로희에게 우유를 타주면서 흘리는 실수도 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더니, 실수한 기태영은 "네가 걷는 것까지 안 바래. 잠깐만 앉아 있어라"라고 말하면서 다시 우유를 고쳐 타 로희에 먹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