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탈리아 알베르토가 경제학 관점에서 빚을 긍정적으로 봤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황재근은 '나이 서른 셋 빚만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탈리아 비정상 알베르토가 빚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털어놨다. 그는 "경제학에서 빚은 자신의 자산으로 본다. 빚을 내서 집을 사면 집은 자신의 자산이고 차를 사면 차가 자산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말에 황재근은 깊은 공감을 드러내며 "멋있다. 영업 사원이면 당장 빚내서 차를 샀을 것"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알베르토는 "돈을 빌려서 사업하라고 하는데 그게 성공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는 거다. 그럼 빚 때문에 성공하게 되는 셈"이라며 "30대 초반이면 빚을 내고 충분히 갚을 수 있는 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