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고의 연인
'최고의 연인' 황소희가 조안의 휴대폰을 바꿔치기 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서현주 극본, 최창욱 최준배 연출) 41회에서 백강미(황소희 분)는 한아정(조안 분)의 방송국을 찾아갔다.
백강미는 일부러 한아정과 부딪히며 휴대폰을 바꿔 갔다. 박병기(이현욱 분)과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심산이다.
뒤늦게 휴대폰의 교체를 눈치챈 한아정은 백강미가 갖고 있는 자신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백강미는 "쉽게 주면 재미없다. 내가 연락할 때까지 기다려라"라며 코웃음쳤다.
귀가한 한아정은 박병기에게 휴대폰 교체 사건을 토로했다. 박병기는 한아정 몰래 백강미에게 연락했고, 한아정이 대신 받자 깜짝 놀랐다. 한아정은 "이 휴대폰 주인의 이름이 백강미 씨였냐"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