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황재근이 기욤의 티셔츠 패션을 지적했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신년특집 게스트 마지막 게스트로 디자이너 황재근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황재근은 하얀색 퍼 코트와 바지의 패션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황재근의 패션에 MC들은 "눈부시다"라고 평했고 이에 황재근은 "명패가 참 촌스럽다"고 디자이너의 안목으로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재근은 G12 중 한명인 기욤의 화려한 프린팅 티셔츠를 워스트로 선정했다. 황재근은 "정말 기욤의 옷이냐"며 "걸레가 없으면 이걸로 쓰라"고 말했다.
또한 황재근은 "민소매로 만들어 레이어드해 입으면 조금 세련돼 보일 것 같다"고 패션을 조언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비정상회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황재근 센스" "비정상회담 패널들 귀엽다" "비정상회담 황재근 출연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