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34회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방송되었다.
1일, 이날 드라마 34회 방송에서 김창완은 정진영의 반대편에 섰다.
앞서 정진영과 손을 잡으려 했던 김창완은 다시 주상욱과 나영희 편에 서게 되었다.
김창완은 "(강석현 회장이) 계속 몸이 좋아진다. 주기적으로 운동하고 약도 챙겨 먹어요."라고 말하면서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했다.
그러자 나영희는 "고지혈증에 더 좋지 않은 식단으로 바꾸어야 한다. 식단은 교도소에서 직접 배급하죠?"라고 말했다. 정진영은 베이컨과 기름진 국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단이 계속 나오자 의문을 품었지만 개선할 요량이 없었다.
교도소에서는 정진영에 정기적으로 운동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나영희는 김창완과 논의한 식단 변경과 건강 악화 계획을 주상욱에 전했다. 주상욱은 "그러다 위험해져요. 죽기라도 하면 어떻게 해요. 병원에서 조사하면 들킬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석현과 달리 정당하게 복수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했다.
계속 고열량의 식단을 먹던 강 총리는 신은수와의 면회 현장에서 쓰러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