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여주인공으로 배우 임지연이 확정돼 화제다.

드라마 ‘대박’은 조선판 올인을 콘셉트로한 역사극으로 임지연은 극 중 사내의 거친 모습으로 겉모습을 숨기고 있지만 치마를 두른 순간 뛰어난 미색을 자랑하는 담서 역을 맡았다.

극 중 담서는 임금을 죽이기 위해 태어나 궁으로 향하는 여인으로 식구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아픈 가족사를 지닌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운명을 임지연만의 애달픈 분위기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임지연은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작품에 큰 역할을 맡은 만큼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매력 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서 많이 설레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임지연 SNS
사진: 임지연 SNS

임지연은 올해 드라마 ‘대박’ 출연에 이어 영화 ‘키오브라이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16년 에도 열심히 연기 활동을 이어나간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하여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하며 신인상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