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손담비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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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 2화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거미가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내가 접수하지 못해 아쉬운 노래’로 손담비의 ‘미쳤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유인 즉슨 거미는 “이 노래의 가이드 녹음을 내가 했다”라며 이색 인연을 밝히며 이어 “YG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때 작업한 곡이다. 나도 이 노래가 정말 좋았는데 내가 할 노래는 아닌 거 같더라”고 털어놔 이 노래가 손담비에게 가게 된 비화를 고백해 주목을 끌은 것. 한편, 손담비는 부모님의 사고 이후 은둔형 외톨이가 된 오빠 달수(봉태규)와 단둘이 살아나가는 평범한 회사원 윤달희 역을 연기할 예정이며 KBS 2TV 설 특집 2부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1화는 오는 설 연휴인 2월 10일(수) 밤 11시 10분에, 2화는 17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