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미국 대선

공화당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공화당 경선은 테드 크루즈의 승리로 일찌감치 종료된 반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은 개표율 99%에 이르도록 막상막하 승패를 이어갔다.

사진 : YTN 뉴스
사진 : YTN 뉴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도 나지 않았다. 클린턴 후보는 49.9%, 샌더스 후보는 49.6%의 지지를 얻었다. 표차는 불과 4표 뿐이 나지 않았다.

한때 두 사람의 지지율은 힐러리가 49.8%, 샌더스가 49.6%로 0.2%포인트 차까지 좁혀지며 미국 대선 사상 초박빙의 선거를 보여줬다.

한편, 앞으로 미국 대선은 각 주에서 당원이 참석하는 코커스와 당원과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머리를 통해 최종 대선 후보를 결정할 대의원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