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린 이수 악플러 고소

린과 이수 부부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특히 린은 자신의 남편 이수를 위해 직접 악플러 소탕에 나섰다.

사진:린 블로그 캡쳐
사진:린 블로그 캡쳐

지난 1일, 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악플러를 겨냥해서 쓴 글은 아니었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자의 아무거나'를 통해 공개하고 있던 가수 린은 "꺼낼지 말지 고민한 이야기다"면서 운을 띄웠다.

린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다. 과정과 결과에 대해 일부러 쉬쉬했던 것은 아니지만, 워낙 조용히 처리되고 있던 일이라 잘 진행되고 있는 건지 관심 가지신 분들이 계셨을 것 같아서 알려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특히 자신의 남편 이수와 관련해 "애초에 잘못이 있었고, 전체를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허위 사실 유포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모욕적인 말들과 부모님에 관한 욕,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하는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라고 정리했다.

특히 그는 매니저를 통해서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을 전달받고 있는데, 그러려면 고소를 하지도 않았을 거라고 덧붙였다.

린은 모든 고소가 남편의 동의, 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고 변호사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