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임성언 홍수아

임성언, 홍수아가 영화에 동반 출연한다.

2일, 영화 '멜리스'의 언론시사회에 두 사람이 동반 참석했다.

사진:영화멜리스
사진:영화멜리스

오늘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멜리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 주연 배우 홍수아와 임성언이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멜리스'에서 주연을 맡았다. 홍수아는 최가인 역, 임성언은 박은정 역이다.

공포 스릴러 장르인 이번 영화의 감독은 김용운이다. 김용운 감독은 친구의 삶에 질투를 느끼고 이를 송두리째 훔치려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홍수아가 맡은 가인은 대학시절 가세가 기울고 사회로부터 외면을 당해 친구의 삶을 빼앗으려고 노력하는 역할을 맡았다. 해당 친구 은정 역에 임성언이 캐스팅 되었다. 임성언은 안정된 직장, 화목한 가정을 통해 홍수아의 망상의 대상이 된다.

특히 이번 영화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로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리플리 증후군'을 소재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