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아리랑TV의 방석호 사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9월 아리랑 TV 방석호 사장이 찾은 뉴욕의 캐비어 전문 식당에서 1인당 식비가 최고 30만 원에 달하는 이곳에서 방 사장은 한 끼에 930달러, 우리 돈 110여만 원어치 식사를 했다.
출장 영수증에는 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라고 적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출장 기간 가족과 함께 지낸 사실이 딸의 SNS를 통해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뉴욕 출장에서는 비행기로 2시간을 날아가서 현지 대학에 재학 중인 아들과 천 달러로 우리 돈 백이십만 원 상당을 한 끼 식사비로 사용하고 출장비로 처리하기도 했다.
이처럼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법인 카드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문체부가 의혹과 관련해 특별 조사에 착수한 지 하루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