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커플이 백허그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연출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에서는 또다시 어긋난 홍설(김고은)과 유정(박해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설은 지난해 오영곤(지윤호)로 부터 받은 문자가 유정이 보낸 것으로 오해했다. 하지만 이 문자는 백인하(이성경)이 유정의 핸드폰으로 보낸 문자였다. 문자에는 유정이 오영곤에게 "홍설과 잘어울린다. 홍설에게 고백하라"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이를 본 홍설은 충격에 빠졌다.
이에 홍설은 유정에게 문자의 진위를 물었고, 유정은 내용도 모른채 자신이 보낸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에 홍설은은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 가까워지고 싶은데 멀어진다"라며 울먹거리며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홍설은 강의실에서 만난 유정이 자신을 못 본 척 지나가자 서러운 마음이 폭발했다. 유정은 화장실 앞에서 캔커피를 들고 홍설을 기다리고 있었다.
홍설은 캔커피를 건네는 유정에게 "아까 많이 먹었다"며 스쳐지났고, 이 때 유정은 홍설을 뒤에서 안아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유정은 문자 내용을 보고 백인하에게 냉정하게 경고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