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한 편으로 끝내는 총정리 편이 공개됐다.
재료 손질법 중 닭 호수별 사용법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호수가 있다. 5호 닭은 500g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닭 발골 과정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원리를 알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음식이 쉬워진다"고 했다. 이어 오징어 손질법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빨판은 무조건 제거해야 한다"며 손가락으로 다리를 훑는 손쉬운 손질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백종원은 "저의 요리는 사기팁, 야매팁이라 하더라. 실생활이라고 생각한다. 옛날 자취생활에서 쓰던 방법, 정말 유용했던 것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백종원은 "시골 돌아다니면서 어머니들한테 배우는 것도 있다. 어느 시청자들은 '어~저거 나도 아는데'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건 모르는 분들에 대한 공유다"라고 설명했다